실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온 탕자의 사과로 마무리 첼시로 다시 돌아온 루카쿠가 최근 이탈리아 매체인 '스카이스포츠'를 통해 "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. 인터 밀란(이탈리아)로 돌아가고 싶다"라고 말했는 게 밝혀졌다. 실제로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밀란에서는 엄청난 피지컬과 득점력으로 리그를 장악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후 폼이 많이 하락했다는 건 축구팬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. 첼시 감독인 토마스 투헬은 클럽 레코드 이적료를 기록한 루카쿠이지만 과감하게 선발에서 제외를 시키고 입지는 점점 좁혀져만 갔다. 이로 인해 루카쿠의 불만이 폭발하게 되어 이러한 인터뷰를 한 것 같다고 전해졌다. 축구 관계자들은 이러한 루카쿠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구단내에서 방출을 해야하는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. 또한 투헬 감.. 더보기 이전 1 다음